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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조

자료의 표현 단위

by sleepycho 2024. 3. 17.

 

   컴퓨터 내부에서 사용하는 물리적 단위는 8개로 물리적 단위인 비트, 니블, 바이트, 워드와 논리적 단위인 필드, 레코드, 파일, 데이터베이스로 구분한다. 다음은 크기순으로 정렬한 자료의 표현 단위이다.

 

  • 비트(bit) : 캡슐세제가 아니다. 컴퓨터 세상 속에서 정보 표현의 최소 단위로, 2 진수. 즉, 0 또는 1을 나타낸다. 
  • 니블(nibble) : 1/2바이트를 의미하며, 1 니블은 4비트이다.
  • 바이트(byte) :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자료의 기본 저장 단위로, 1바이트는 2 니블을 의미하며, 1바이트는 8비트이다. 
  • 워드(word) : 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명령어의 기본 단위이다. 
  • 필드(field) : 파일 구성의 최소 단위로 항목(item)을 의미한다. 
  • 레코드(recode) : 하나 이상의 필드들이 모여 구성된 자료 처리 단위이다.
  • 파일(file) : 여러 개의 레코드가 모여 구성되며, 디스크의 저장 단위이다.
  • 데이터베이스 : 자료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한 파일 형태의 집합이다.

   위 표현 단위 중 집중해서 볼 내용은 필드와 레코드이다. 

 

  1. 필드
    자료 구성의 최소 단위로 "항목"이라고 한다.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각각의 데이터 항목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학생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있다면 각 학생의 이름, 학번, 전공, 성적 등은 각각 하나의 필드라고 볼 수 있겠다.

    필드는 고정 길이 필드와 가변 길이 필드로 나뉜다. 고정 길이 필드는 데이터 유형이 이미 결정되어 필드의 길이가 임의로 달라질 수 없는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 필드이고, 가변 길이 필드는 각 레코드에 포함되는 문자 수가 가변적인 데이터 형식을 의미한다. 각 필드의 길이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2. 레코드
    간단히 말하면, 레코드는 관련된 정보를 묶어 하나의 항목으로 표현하는 데이터 구성의 기본 단위라고 볼 수 있다. 레코드는 데이터베이스나 파일에서 하나 이상의 관련된 필드가 모여 구성된 단위이다. 

    레코드도 고정 길이 레코드와 가변 길이 레코드로 나뉜다. 고정 길이 레코드는 블록 내에 일정한 크기의 레코드만 담는 방식이며 가변 길이 레코드는 블록 내에 레코드보다 작은 공간이 생길 경우 레코드를 크기에 맞춰 쪼개어 저장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레코드 형식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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